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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가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편입을 앞두고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25분 삼강엠앤티는 전거래일 대비 1250원(5.03%) 상승한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6200원까지 올라가며 52주 최고가를 다시 썼다.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이르면 이달 말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기업 삼강엠앤티의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영권에 대한 인수가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SK에코플랜트가 투자한 자금으로 50만평의 글로벌 최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단지를 신설하기 때문"이라며 "올 하반기 공사가 시작되면 2024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완공되고 2025년 하반기부터는 완전 가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신공장에서 달성 가능한 연간 최대 매출액은 약 3조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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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