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 국회의장단을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사진은 전날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한 윤 대통령(가운데).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장단과 만찬을 갖는다.

윤 대통령은 19일 김진표 국회의장, 김영주·정진석 국회부의장,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대통령실은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계기로 윤 대통령과 의장단의 만남을 추진해왔다.


이날 만찬은 다음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예산안 심사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교육·연금·노동 3대 개혁 과제 등에 대한 국회의 초당적 협력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여야 지도부와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전당대회 등 각 당의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