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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944명 증가해 누적 2224만33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18만771명)부터 5일 연속 10만명을 넘겼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6743명, 경기 2만5604명, 인천 5428명 등 수도권이 4만7775명으로 43.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6만3169명(56.9%)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7602명, 경북 6939명, 부산 6832명, 대구 6435명, 충남 5186명, 전남 5057명, 전북 4727명, 광주 4032명, 충북 3794명, 대전 3772명, 강원 3030명, 울산 2863명, 제주 1934명, 세종 954명, 검역 12명이다.
위·중증 환자 531명, 하루 만에 20명 증가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11만54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96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수도권에서 4만7666명(43.1%), 비수도권에서 6만2882명(56.9%)이 각각 발생했다.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검역 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에서 384명이 각각 확진됐다. 내국인은 293명, 외국인은 103명이다. 유입 추정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312명, 아메리카 32명, 유럽 30명, 오세아니아 14명, 중국 7명, 아프리카 1명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531명이다. 전날(511명)보다 20명 증가해 이틀 연속 500명대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60명(86.6%)이다. 80세 이상 243명(45.76%), 70대 126명(23.73%), 60대 91명(17.14%)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4명으로 직전일(84명)보다 20명 줄었다. 신규 사망자 중 여성이 35명(54.7%), 남성이 29명(45.3%)이다. 사망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61명(95.3%)이다. 80세 이상 43명(67.2%), 60대와 70대 각 9명(14.1%), 50대 2명(3.1%), 20대 1명(1.6%)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6044명,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의미하는 치명률은 0.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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