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 워크숍./사진=광주평생교육진흥원


광주광역시와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2022년 광주시 자치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치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비전 워크숍'은 지역 내 민간·공공영역의 평생교육 관계자와 종사자 등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패키지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5개 자치구 내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 28명이 참석했으며 평생학습트렌드연구소 정시연대표의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에 대한 이해의 촉진과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의 개선사항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두 등장인물을 롤플레잉하며 토론을 진행하고 무제한 예산 장애인 복지 프로젝트 상황을 가정해 사업을 운영해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형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는 "광주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고민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 평생교육을 운영하며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교육부가 지정한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 센터로서 광주지역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연구, 지원사업,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 수행 뿐 아니라 현장관계자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전국 광역시 최초로 5개 자치구 모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는 서구·남구·북구 등 3개 자치구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장애인 친화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