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발표될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시스


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만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만5795명으로 8만명대 중반이 넘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8만72명)보다 5723명 늘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9만6953명)보다는 1만1158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0만1140명→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 11만5638명→ 10만3961명→ 8만1573명으로 일평균 8만945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3486명 ▲서울 1만5564명 ▲경남 5364명 ▲인천 5133명 ▲대구 4714명 ▲경북 4705명 ▲충남 3650명 ▲전남 3470명 ▲전북 3128명 ▲대전 3112명 ▲충북 3017명 ▲광주 2500명 ▲강원 2495명 ▲부산 2266명 ▲울산 1461명 ▲제주 891명 ▲세종 83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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