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31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개발한 상생음료인 '한라문경스위티'의 출시를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이사장 고장수)과 함께 상생음료 전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제공)



스타벅스가 우리 농산물인 제주 한라봉과 문경 오미자를 활용해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개발한 '한라문경스위티'를 8월 25일부터 100곳의 소상공인 카페에 선보이고, 소상공인 카페에 관련 원부자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카페 판매 증진을 위한 상생활동을 이어간다.


대중적인 맛의 한라봉과 오미자를 활용해 개발한 '한라문경스위티'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티 음료로, 두 가지 농산물의 조화를 통해 스타벅스와 소상공인 카페가 상생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형상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우리 농산물과 지역 명칭을 음료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농가와의 상생의 의미도 담았을 뿐만 아니라, 출시 전 소상공인과 함께 진행한 품평회에서도 음료가 가진 의미와 맛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상생음료 출시를 기념해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도 상생 취지에 부응하여 자발적인 기부금을 마련하기로 했다며, 스타벅스와 함께 '상생에 상생을 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판매 대상 카페는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소규모 카페 중 매출 등 여러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총 100곳을 선정했으며, 음료는 3,900원의 가격에 5만 잔 한정 판매된다.(소진 시 판매 종료) 자세한 판매 매장 정보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게시된 QR코드와 동반성장위원회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음료라는 공통의 매개체로 소상공인 카페와 소통하고 협업해 상생음료라는 뜻 깊은 결실을 맺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상생음료 출시를 시작으로 카페업 소상공인과의 더욱 적극적인 상생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현재 소상공인 카페를 위한 두 번째 상생음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하반기 중에 새로운 상생음료를 소상공인 카페에 선보이고 판매 대상 카페도 점차 늘리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상생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계가 어렵거나 침수 피해 등 재난으로 인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 소상공인 카페에 시설 보수 및 서비스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며 소상공인 카페들의 물리적 어려움이 줄어들 수 있도록 협력한다. 또한, 카페업 중소상인들과 다양한 공익적 상생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지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중년층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한 취업이나 카페 재창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