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2일까지 '광주 디지털 리터러시 코치단 양성과정'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시민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디지털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는 디지털 기술과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과 함께 이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시민 의식, 윤리, 예절 등의 소양까지 포함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양성과정은 누구나 수강 가능한 '공개특강'을 시작으로 최종 선발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연수', 수료 이후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


'디지털리터러시 코치단 양성과정' 학습자는 별도 신청과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정규모집 신청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최종 선발된 학습자에게는 관련 학습자료 및 교육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개인별 DQ(Digital Quotient) 검정 결과에 따라 협회가 발행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일반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디지털리터러시 코치로 활동할 수 있다.


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