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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관내 정수장과 지방상수도 생산·공급시설 96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대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운영설비 전반에 대한 운영상태 이상 여부, 시설물 누수, 폭우, 침하,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기간 내, 노후 및 고장 우려 설비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조치와 정비를 진행하고, 관련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9월 7일까지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와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지방상수도 생산·공급시설과 정수처리 공정의 위생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왔다.
이상보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주시민들께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사업소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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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