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4㎞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기상청은 지진 피해가 없을 것이라 내다봤다./사진=기상청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4㎞ 해역에서 11일 오후 4시 28분쯤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46도, 동경 129.63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3㎞다.


이날 오후 1시 56분쯤에도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16㎞에서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3㎞였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