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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가 태풍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커피를 지원하며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 찾기에 동참했다.
지난 8일 초강력 태풍 힌남노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 복구를 위해 인근 지역 군부대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기관 직원 등 1000여 명이 수해 복구에 참여했다.
포항 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곳곳의 도로와 하천이 유실되고 주택 파손 및 차량 침수 등 1만여 건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메가커피는 메가MGC커피 포항문덕점, 포항오천점, 본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구 현장에서 자원 봉사들에게 일일이 커피와 응원을 전달하며 뜻을 함께 했다. 또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고통을 분담했다.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 브랜드 메가커피 관계자는 "물심양면으로 팔 걷어붙이고 나선 자원봉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하루라도 빨리 피해를 복구해 즐거운 일상으로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커피는 지난 8월 서울 및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2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커피 500잔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종합외식기업 bhc그룹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운영 중인 전 가맹점에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
bhc그룹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를 포함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 경주시에 위치한 전 가맹점에게 원부자재를 특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어 고통을 겪고 있는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전격 결정했다. 이를 위해 자체 물류를 통해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은 물론 모든 비용은 본사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이번 긴급 지원을 받는 매장은 제주도를 포함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와 경주시 내 모든 가맹점이다.
bhc그룹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해 제주지역을 비롯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맹점에게 이번 지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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