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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날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만여명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보고된 신규 확진자 3만6938명 대비 2만371명 늘었다. 그러나 화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9주 만에 최저 수치를 보였다.
이는 추석 연휴 내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검사량 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이후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겠지만 급증세를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5만7037명, 해외 유입은 272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09만9134명(해외유입 6만2302명)이다. 최근 1주간 추이는 8만5529명→ 7만2646명→ 6만9410명→ 4만2724명→ 2만8214명→ 3만6938명→ 5만7309명 등으로 일평균 5만6110명이다.
재원 위·중중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다. 최근 1주간 추이는 521명→ 493명→ 504명→ 525명→ 532명→ 553명→ 547명 등으로 일평균 525명이다. 하루 새 사망은 3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7533명이 됐다. 인구 10만명당 0.09명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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