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비대위원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비상대책위원 회의에 참석,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이날 정 비대위원장은 첫 비대위 회의에서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 "우리당 전 대표가 당을 향해 무차별적 제기중인 가처분 소송이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집권여당 지도부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국정 동력이 크게 떨어져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기 짝이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