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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로 알려진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州) 지사가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제1호 '명예 보훈장관' 위촉식에 참석, 박민식 보훈처장으로부터 위촉장 및 기념매달을 전달받고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한미동맹 발전과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화당 유력 정치인으로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와의 사이에 자녀 3명을 두고 있어 '한국 사위'의 별칭을 갖고 있으며, 올해 7월 워싱턴 D.C.에 제막한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에 25만달러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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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