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했다.교육부 주최 대전시교육청 주관으로 15~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남은 14개 종목 37개 메달을 수상했다./전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제12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수확했다.

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주최 대전시교육청 주관으로 15~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남은 14개 종목 37개 메달을 수상했다.


전남은 16개 종목에 총 127명이 참가해 금상 4, 은상 7, 동상 26 등 모두 37개의 메달을 따냈다.

전남 최다 입상 학교는 여수정보과학고로 8개(금상1, 은상2, 동상5)를 수상했으며, 진성여고 등 3개 학교에서 금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학교별 메달수는 목포여상 6개(은상1, 동상 5), 진성여고 5개(금상1, 은상2, 동상2), 순천청암고 4개(동상4), 한국항만물류고 4개(금상1, 동상3), 법성고 4개(은상1, 동상3), 순천효산고 3개(금상1, 은상1, 동상1), 나주상고 1개(동상1), 병영상고 1개(동상1), 전남기술과학고 1개(동상1) 등이다.

상업계고등학교 핵심교과로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하는 ERP 종목에서 순천효산고가 금상을 수상하고, 한국항만물류고가 2년 연속 비즈니스영어 종목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은섭 전남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주신 교장 선생님과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을 계기로 전남의 상업교육이 발전하고, 학생들이 보다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이 키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