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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2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홍근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년 공공형 노인 일자리 줄이기고 시장형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정부 발표와 관련해 "고물가, 고금리로 민생은 시름 깊어가는 데 취약계층 지원부터 줄이는 게 윤석열식 약자복지인가"라며 "돌봄과 교육, 건강 등 필수 공공영역 민간에 맡기겠다는 발상은 약자복지 아닌 각자도생 복지일 뿐, 민주당은 어르신, 농민, 청년 등 어느 때보다 고통스러운 국민들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민생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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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