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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하반기 선보일 첫 번째 스마트워치 '픽셀워치'의 예상 가격과 색상 정보가 유출돼 관심이 모아진다.
정보기술(IT) 매체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지난 19일(현지시각) 픽셀워치의 예상 가격과 색상을 전했다. 매체는 소매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픽셀워치 가격은 350달러(와이파이 모델)부터 시작하며, 셀룰러 모델은 400달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삼성전자 '갤럭시워치5'보다 다소 비싸다. 갤럭시워치5 가격은 40mm 모델의 경우 279달러, 44mm 모델은 309달러부터다. 색상은 블랙, 실버, 골드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밴드 색상은 옵시디언, 초크, 차콜, 헤이즐 색상으로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워치5, '갤럭시워치5 프로'를 공개했다.
구글은 다음달 6일 '메이드바이구글'(MadeByGoogle)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픽셀7'을 비롯해 픽셀워치, 픽셀버즈 프로 등의 신제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픽셀워치는 동그란 화면에 삼성전자의 구형 엑시노스 9110 칩셋이 장착되고 300밀리암페이시(mAh) 배터리, 1.5기가바이트(GB) 램, 32GB 저장 용량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인수한 스마트워치 기업 '핏빗'의 피트니스 기능도 적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핏빗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워치에 심박수 측정, 수면 패턴 분석, 사용자 활동 추적 기능 등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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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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