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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1호에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이날 박 대표는 "여야는 한 강물을 먹는 파트너이지 결코 적이 아니다"며 "같이 마시는 강물에 독극물 풀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서로 경쟁할 건 경쟁하면서도 타협할 것은 타협하는 그런 운영의 묘를 주 대표님과 함께 풀어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주 대표는 "민주당은 불과 얼마 전까지 여당이었다"며 "서로 입장 바꿔 역지사지하고 국민에 도움 되는 것이 무엇일까,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 되는 것이 무엇일까를 머리 맞대고 논의하다 보면 해결책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주 원내대표는 김 의장과 박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여야 소통과 대화를 통한 협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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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