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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규모 6.7 강진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각) 로이터는 "이날 지진 경보가 울리고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건물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멕시코 (남서부) 미초아칸주에서는 지난 19일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번 지진은 앞선 지진의 여진"이라며 "(남서부)콜리마주와 (서부)할리스코주, (남부)게레로주에서도 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앞서 1985년과 2017년에도 같은 날인 9월19일에 강진이 발생했다. 1985년에는 게레로주 해안 근처를 중심으로 규모 8.0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9500명이 사망했다. 2017년에는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360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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