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일요일 기준 11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5792명이다.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2462만134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9353명)보다 3561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18일(3만4743명)보다는 8951명 적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10일(2만383명) 이후 11주 만에 최저 기록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03명으로 전날(136명)보다 33명 줄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2.5%다. 수도권 가동률은 23.3%, 비수도권은 20.8% 수준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16명이며 전날(418명)보다 2명 줄었다. 사망한 환자는 73명으로 직전일(63명)보다 10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지난 4일(79명) 이후 21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73명(100%)으로 조사됐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20만800명이며 전날 2만6467명이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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