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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소재 25층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2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9분쯤 일어난 불은 베란다 일부를 태워 300만원 상당(소방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등 8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베란다에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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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