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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운전자, 동승자 등 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차량 6대가 파손됐다.
9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8시15분경 정관읍 소재 사거리에서 덤프트럭 A(50, 남)씨가 신호대기 중이던 B씨 승용차량을 추돌했다. 이어 B씨 차량이 연쇄적으로 추돌하는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은 블랙박스와 운전자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며, 덤프트럭 A씨는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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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