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여행 관련 상권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및 리조트 상권에서의 커피 판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상승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 커피 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탐앤탐스'도 고속도로 휴게소에 로드샵 및 로봇커피매장을 통해 꾸준한 인지도를 높인가 하면, 커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탐앤탐스는 휴게소 매장 98개와 24시간 운영 로봇카페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탐앤탐스가 선보인 가을 시즌 음료 'Autumn Holiday Revolution' 3종의 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40% 증가했다고 밝힌바 있다.
또,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가 자체 매출 집계 시스템으로 추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분기 국내 리조트 및 휴게소 내 로봇카페 비트 매장에서 발생한 매출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봇카페 비트는 24시간 무인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늘어난 관광객들의 커피 구매 수요를 온전히 매출 상승으로 연결하는 데 유리하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유인 매장들에 비해 인력 관리 어려움이 없으며, 심야나 새벽에도 운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밤새 관광을 즐기는 리조트 등에서 야간 매출을 효율적으로 낼 수 있다.
비트코퍼레이션 양승현 세일즈마케팅 본부장은 "예년보다 크게 활기를 띄는 여행 수요 트렌드에 발 맞춰 관련 상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크게 증가한 방문객의 커피 수요를 온전히 대응하는 데 있어서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한 로봇카페 비트는 독보적인 강점으로 여행 관련 상권에서도 메가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