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전경/사진=한국선급


한국선급(KR, 회장 이형철)이 회장 공개 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KR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8일 이사회를 열어 회장 공개선임 추진 계획을 의결 받았으며, 지난 14일부터 28일(17:00)까지 회장 후보자 모집을 위한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경영계획서 등이며, 부산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선급 본사를 방문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서류 마감 이후에는 12월6일 추천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3인의 후보자가 총회에 추천된다. 이후 12월22일 임시총회에서 추천된 후보자 3인에 대해 회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과반수 득표자를 회장으로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차기 회장으로 선임이 되면 총회에서 결정한 선임일로부터 3년간 제25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참고로 현 회장의 임기는 총회 개최일인 12월22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