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는 법인공용카드 1장으로 다수의 직원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법인공용카드를 발급받고 실물 카드를 소유한 1명만 사용 가능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을 통해 법인공용카드를 다수의 직원이 등록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카드 1장당 최대 100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소규모 법인 고객의 특수성을 고려해 출시된 '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2019년 출시 직후 연 평균 74% 증가해 현재 4000여 곳의 법인 사업체가 이용 중이다. 이 기간 서비스 이용고객 및 금액도 각각 90%, 208%씩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법인회원이 페이북 내 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화면 접속 후 서비스 신청에 동의, 카드번호 정보를 등록해 담당자가 승인을 완료하면 즉시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온라인 결제는 물론 모바일 기반 각종 간편결제 수단에 등록 후 국내 모든 가맹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편의점, 대형마트, 면세점 등 페이북 QR결제로 결제 가능한 오프라인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20만 여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박복이 비씨카드 결제사업본부장은 "'법인공용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는 플라스틱 카드 추가 발급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고객 불편함 해소는 물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하고 있는 비씨카드의 대표 서비스"라며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