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각) 튀르키예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진 발생 직후 튀르키예 북서부 뒤즈제주 모습. /사진=튀르키예 매체 아나돌루 에이전시(AA) 공식 홈페이지


튀르키예에서 규모 6.1 지진이 발생해 최소 22명이 부상당했다.

23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매체 아나돌루 에이전시(AA)는 "규모 6.1 지진이 이날 튀르키예 북서부 뒤즈제주에서 발생했다"며 "튀르키예 당국은 사상자 파악에 나섰다"고 전했다.


파레틴 코카 튀르키예 보건부 장관은 이날 "지진으로 22명이 부상당했다"며 "이 중 1명은 건물에서 뛰어내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현재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진의 진앙은 튀르키예 북서부 아다파자리시 인근으로 파악됐다. 튀르키예 당국에 따르면 지진은 튀르키에 수도 앙카라와 최대도시 이스탄불에서도 감지됐다.


튀르키예는 지진 활동이 활발한 지역 중 하나다. 지난 2020년 1월에는 규모 6.8 지진이 발생해 40여명이 사망했다. 같은해 11월에도 규모 7.0 강진이 발생해 114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