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가 지난 24일(현지시각) 전 세계 63만4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포드 로고. /사진=로이터


미국 포드가 엔진 결함으로 전 세계 63만4000대의 자사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포드는 2020~2023년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브롱코 스포츠와 이스케이프 1.5리터 모델을 리콜하기로 했다.
포드는 지난 24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함 파악을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먼저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포드 공식 홈페이지


미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포드는 결함 파악을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먼저 실시할 방침이다. 매체는 "포드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업데이트 이후 발견되는 문제를 수리한다는 계획"이라며 "포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연료 레일 압력 저하 등을 찾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드는 엔진 결함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포드는 리콜 이전에도 차량 운행은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미국에서 약 52만대로 파악됐다. 기타 해외 국가에서는 약 11만40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