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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분홍빛에 파티용 술로 인기인 '엑스레이티드'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주류 수입·유통사 트랜스베버리지는 프리미엄 리큐르 엑스레이티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 입점시킨다고 1일 밝혔다.
엑스레이티드는 9번 증류한 프리미엄 프랑스 보드카인 장 마르크 XO 보드카를 베이스로 시칠리아 블러드 오렌지, 망고, 패션프루츠 등을 우려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유명 클럽과 라운지 등에서 판매되며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엑스레이티드는 세븐일레븐 입점을 통해 홈텐딩(홈+바텐딩)과 홈파티에 관심 많은 젊은 고객을 공략한다. 차가운 엑스레이티드 30㎖를 얼린 샷 잔에 따라 마시면 엑스레이티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차갑게 얼린 샴페인 잔에 엑스레이티드 60㎖를 담고 진자노 프로세코나 샴페인 60㎖를 넣은 엑스 스파클링, 엑스레이티드 30㎖와 스카이 보드카 45㎖, 그리고 얼음을 믹싱 컵에 담아 섞은 후 얼음을 거르며 마티니 잔에 따라 레몬필을 가니시한 엑스마티니도 유명하다.
최근 하이볼 트렌드에 따라 엑스레이티드 60㎖와 토닉 워터(혹은 소다) 90㎖를 얼음이 담긴 하이볼 잔에 따라 천천히 섞은 후 레몬 슬라이스를 넣어 마시는 것도 일반적이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이번 세븐일레븐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리큐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좀더 쉽게 품격 있는 주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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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