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CCTV지휘관제시스템/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과 유관기관간의 CCTV 영상정보를 연계 및 공유할 수 있는 CCTV 지휘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CCTV 지휘관제시스템은 소방차량 및 모바일 등 각종 소방 재난현장영상과 부산시, 16개 구·군, 교통정보센터에 있는 각종 CCTV 2만3천여개의 영상정보를 119종합상황실과 출동하는 지휘차량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11월 시스템 구축 이후 사용자를 대상으로 2주간 사용 후 운영성과를 측정해본 결과 초기 현장상황인지와 재난작전지휘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형재난 발생 시 현장지휘관이 초기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단계 발령과 추가 소방력을 투입함으로써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경감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