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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와 함께하는 제11회 수원 사랑의 산타 출정식'이 지난 15일 열렸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출정식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kt wiz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아동보육시설 동광원과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kt wiz 선수단은 출정식에 앞서 사인회를 열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출정식에서 "2015년부터 꾸준히 수원의 산타가 돼 주신 kt wiz에 감사드린다"며 "kt wiz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아이들과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옥 kt 위즈 대표이사는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에게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고, 이재준 수원시장은 신현옥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kt wiz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2억 300만 원을 후원했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후원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출정식 후 kt wiz 선수단은 동광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사인회를 열었다. 산타 자원봉사자 37팀(148명)은 취약계층 75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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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