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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강화섬 쌀, 인천 이음 상품권 등 9종이 지난 21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선정된 답례품은 강화섬 쌀, 홍삼절편, 옹진 까나리액젓, 수제인 삼청, 시티투어 상품권, 인천 투어 패스, 웰니스 관광상품권, 어촌 체험 상품권, 인천e음 상품권 등 총 9종이다.
또한 인천시는 29일까지 강화섬 쌀, 홍삼절편, 옹진 까나리액젓, 수제인 삼청 등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하고 내년 1월 중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공급업체 선정전까지는 이를 제외한 5종만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인천시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기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며, 인천에 거주하지 않는 타지역 거주자 62만 명의 인천 애향심을 자극하고 인천으로 통근·통학하는 17만 명을 대상으로 '제2의 고향 인천'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시 민간협력과장은 "향후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등 모든 사전절차를 계획대로 진행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천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이며, 연간 최고한도는 500만 원에 세액공제는 10만 원 이하는 전액과 10만 원 초과분은 1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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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선영 기자
인천 장선영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