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경찰서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지역에서 경찰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부작용으로 인해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의성경찰서 경위 A씨가 전날 폭설로 인한 눈을 치우다 쓰러졌다. 이후 다시 일어났지만 쓰러졌고, 결국 숨졌다.


A씨는 지병이 없는 건강한 상태였으며, 최근 관내 한 보건지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A씨는 평소 지병도 없이 건강했다"며 "그러나 백신 접종 이후 원인도 없이 갑자기 숨졌다"며, "현재 예방접종을 진행한 경찰관들 사이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숨진 원인에 대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