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사진=SK바이오팜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 큰 성공을 위해 조직과 개인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SK바이오팜은 2일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신년회를 열고 새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 사장은 신년회에서 "SK바이오팜은 한국을 넘어 미국, 유럽 제약시장에서 성공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위해 조직과 개인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조직과 구성원 개개인의 부족한 점을 빨리 보완하고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후 발휘해야 한다"며 "조직의 성장을 위해 세노바메이트의 매출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것이다. 혁신 주체인 임직원들의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지난해 12월1일 SK바이오팜과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의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SK바이오 투자센터에서 타깃 단백질 저해제, 세포·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다수의 글로벌 신약 사업 개발과 바이오 투자 등을 수행했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은 가까운 시일 내 미래 성장 기술 파이프라인, 미래 혁신 인재를 보유한 국내 유일의 차별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재도약하면서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국가 경제·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