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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화재사고로 식품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광동제약은 지난 1일 발생한 화재 사고 영향으로 평택 식품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평택 식품공장에서 광동제약은 비타500을 생산한다.
광동제약은 "피해상황을 조사 중이며 피해금액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면서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노력 중이며 복구 기간을 단축해 공정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저녁 7시15분쯤 경기 평택시 장당동에 있는 광동제약 식품공장 건물 2층과 3층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비업체 직원이 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에 신고를 했고 화재 발생 1시간20여분만인 8시37분쯤 대부분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공장은 가동하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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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