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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전남 장성군수는 2일 "올해 군민행복시대를 구체화할 것"이라며 "미래 핵심 먹거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신년 시무식을 통해 "작년 7월 1일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뜨거운 열망과 기대 속에 민선8기가 힘찬 도약의 깃발을 올렸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김 군수는 "유례없는 경제 위기에도 군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변화된 장성, 새로워진 장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군은 올해 ▲숙원사업인 국립심뇌혈관연구소 한국개발연구원(KDI)타당성 재조사 통과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올해 5월 착공 2024년 하반기 준공▲빛그린산단 배후 지방산업단지 신규 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200세대 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덕성행복마을 사업이 추진된다.
또 장성 5대 맛거리 조성, 문화관광재단 설립,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황룡강을 잇는 소나무 가로숲길 조성 등 문화관광자원 가치를 높여 1000만 관광시대 밑그림을 완성한다.
김한종 군수는 "계묘년 새해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면서 "누구나 살고 싶은 전국 제일의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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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