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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은 오는 5~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에 처음 참가해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린다고 4일 밝혔다.
제로원은 CES 2023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들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마련 ▲투자 기회 창출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2023 CES에 제로원과 함께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제로원 엑셀러레이터, 제로원 컴퍼니 빌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중인 10개사다.
제로원 외에 ▲식스티헤르츠(60 Hertz) ▲이모티브(eMotiv) ▲아고스비전(ArgosVision) ▲셀플러스코리아(CellPlusKorea) ▲엑스와이지(XYZ) ▲원더무브(Wondermove) ▲피트릭스(Fittrix) ▲디폰(Difon) ▲보다(VODA) ▲오토엘(AutoL) 등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그동안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집중해 왔다"며 "CES 2023 참가로 제로원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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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