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대출 성장 회복 기대감에 강세다.

5일 오후 1시50분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800원(7.09%)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장률 회복 기대를 반영해 목표가를 상향한다"며 "지난해 7~8%에 머물렀던 대출 성장률이 올해는 15%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은 연구원은 "비록 신용대출 시장에서의 소극적인 영업은 지속되겠으나 사측이 집중하고 있는 전월세 자금, 모기지, 개인사업자대출 취급에 있어선 타행대비 우위를 점할수 있다는 의미"라며 "같은 맥락에서 최근의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움직임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