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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은 최근 일련의 건강상 문제를 딛고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오늘 바나나 우유를 100개를 쏘겠다며, 여러분들이 사연을 보내달라"고 부탁했고, "있는 얘기만, 팩트만 얘기해달라. 내가 가짜 뉴스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다. 카더라는 안 된다. 카더라는 조만간 잡을 거다"고 말해 주변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만히 있다고 가마니가 되는 게 아니다. 그냥 아파서 있는 것"이라며 "상처에 연고를 발라야 되는데 후벼 파지마라. 카더라 말고 가짜뉴스 말고, 모든 일에 대한 여러분들의 진실을 알려달라. 내가 요즘 액땜 4관왕"이라고 강조했다.
김신영은 지난해 한달 휴가를 다녀온 뒤 건강상의 이유로 DJ자리를 비운 바 있다. 이후 "장염과 노로바이러스였다"라며 복귀했으나 3일 만에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그는 송은이가 이끄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아픈 동안 '불화설'에 휩싸였다. 또한 지인으로부터 협박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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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