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는 데 핵심 조건 중 하나로 거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자 컬러레이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9시21분 현재 컬러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45원(3.50%)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5일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3만2570명으로 일주일 전(4만6743명)보다 1만4173명 줄었다고 밝혔다. 입원 위중증 환자 수도 499명으로 지난해 12월17일(468명) 이후 29일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규모가 감소하고 입원 위중증 환자까지 한 달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방역 당국이 지난달 제시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기준 4가지 대부분이 달성됐다.

코로나19 방역정책 전문가 자문기구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는 질병청이 내놓은 참고치 상당수를 충족한 만큼 회의를 통해 설 연휴 전후로 실내 마스크 의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화장품용 펄 전문 생산기업 컬러레이는 현재 화장품용 진주광택안료의 연구개발, 제조와 판매, 운모파우더의 제조 및 판매를 주된 영업활동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