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티


제이티가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전망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10시48분 기준 제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160원(2.22%) 오른 7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제이티의 매출액 296억원, 영업이익은 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45.0%, 74.1%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호실적은 3분기 이연된 실적 반영과 고객사들의 DDR5 전환 수혜가 직접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은 무난히 사상 최대 실적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제이티가 보유한 번인소터 경쟁력은 신규 경쟁사가 나타나기 어려울 정도로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에 있다"며 "다만 번인소터 사업부만의 성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의 추가적인 공급 확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