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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가 셋째 가능성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시즌비시즌' 채널을 통해 '역술가도 놀란 비의 재물운 사주 (신년운세, 금전운, 궁합)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비는 신년맞이 운세를 받는 곳에 도착, "오늘 미팅 자리인 줄 알았다"며 당황했다. 본격 사주풀이를 시작, 82년 6월 25일생인 비에 대해 "초년, 중년, 말년 중 중년부터 발동이 시작해 말년까지 대길하다고 나온다"며 42세 중년인 비에게 "54세부터는 돈방석 앉을 팔자 64세, 죽을때까지"라고 했다. 이에 비는 "아 지금 너무 많은데"라며 근거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역술가는 "자식이 하나 나올 수 있다"고 해 비를 놀라게 했다. 비는 "애가 둘인데?"라고 의심했지만, 역술가는 "안 낳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나올 수 있다. 생기면 선물이라고 생각해라"고 설명했다.
비는 "1년 동안 어떤 게 나한테 올지 몰라서 말씀 안 드렸는데 제가 지난해에 꿈을 꿨는데 낚시하고 있다가 황금 잉어 2마리가 내 뒤로 쾅 자빠져서 그걸 잡고 끌고 가면서 꿈을 깼다. 혹시 뭔가 쌍둥이가 태어나나 생각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 둘 아빠인 그는 "아들 욕심이 별로 없다"고 고백했음에도 역술가는 아들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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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