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치에프알


에치에프알의 올해 실적 전망이 낙관적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26일 오전 9시33분 기준 에치에프알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5.12%) 오른 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에치에프알의 지난해 4분기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2% 늘어난 1145억원, 103% 성장한 32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일부 투자가들의 실적쇼크 및 올해 이익 감소 가능성의 언급과 달리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수준이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약 27%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C밴드 투자 증대에 따른 올해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익 급증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폭이 크지 않아 밸류이에션상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