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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비올의 주가가 강세다.
26일 오전 10시18분 현재 비올은 전 거래일 대비 315원(7.69%) 오른 4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감소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지표 4개 중 3개 충족, 중국 유행에 따른 국내 영향 미미한 점 등을 고려해 결정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시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조정지만, 동절기 추가 유행 우려와 고위험군 보호, 검역·변이감시 등 불확실성에 대비한 적정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것을 요청했다.
비올은 피부미용치료기 판매,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번 소식에 전국적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미 권고가 시행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올의 주가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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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