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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땅값은 2.27%, 전남은 2.67% 상승했지만, 고금리 여파로 거래량이 줄면서 상승폭은 둔화됐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전국 지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지가는 2.27%, 전남은 2.67% 상승해 전국 지가 2.73%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주는 지난해 1분기 0.71%, 2분기 0.80%, 3분기 0.62%, 4분기 0.13%로 2분기 연속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은 1분기 0.89%, 2분기 0.89%, 3분기 0.72%, 4분기 0.15%로 2분기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전체 토지 거래량(건축물 부속토지 포함)은 광주는 4만3816필지로 전년대비 33.0% 감소했고, 전남은 15만6783필지로 전년대비 18.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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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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