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쏘카 등 52개 상장사의 약 2억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사진=이미지투데이


이달 쏘카 등 52개 상장사의 약 2억주가 의무보유 등록에서 해제된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중 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2개사 1억9898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뜻한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3개사 2085만주, 코스닥시장 49개사 1억7813만주다. 의무보유등록 사유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최대주주(상장), 코스닥 시장은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았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는 전월(2억7331만주) 대비 27.2% 감소, 지난해 동월(3억997만주) 대비 35.8% 감소했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플래스크(2302만주) ▲레몬(2028만주) ▲초록뱀컴퍼니(1977만주)다. 이외에도 ▲쏘카(1200만주) ▲수산인더스트리(857만주) ▲신라젠(250만주) 등도 해제된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윈텍(70.54%)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68.49%) ▲수산인더스트리(60.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