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MM


HMM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11시14분 기준 HMM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2.80%)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HMM은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8조5868억원, 영업이익 9조945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5%(4조7927억원), 35%(2조5680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10조662억원으로 전년대비 89%(4조7291억원) 늘었다. 영업이익 규모는 창사 이래 최대치다.


HMM은 "코로나19와 미국 항만 적체 영향이 지난해 상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전 노선의 운임이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자사선 확보와 초대형선 투입으로 운임 원가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