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종합경기장/목포시


제104회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 건설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철골 빔에 맞아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15분 경 A(58)씨는 크레인을 이용 15m 철골빔을 세우는 과정에서 갑자기 분 돌풍으로 인해 철골빔이 작업자의 얼굴을 강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현장에는 신호수와 안전관리자가 함께 했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다. 경찰은 안전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망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