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해 광주지역 합계출산율은 0.84명, 전남은 0.97명으로 전년동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 모두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3만여명 자연감소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2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출생아 수는 7400명으로 전년(8000명)대비 6.4%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84명(가임여자 1명당 명)으로 전년(0.90명)보다 5.7% 감소했다.
광주 합계출산율은 전국에서 서울(0.59명) 부산(0.72명)인천(0.75명)대구(0.76명)전북(0.82명)다음으로 대전·경기·경남과 같았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명)도 5.2명으로 전년(5.5명)대비 0.3% 감소했다.
전남 출생아 수는 7900명으로 전년(8400명)보다 6.3%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0.97명으로 전년(1.02명)보다 4.6% 감소했으나, 세종(1.12명)다음으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이처럼 출생아 수는 줄고 사망자 수(광주 9400명, 전남 2만900명)는 늘면서 광주는 1900명, 전남은 1만3000명 자연감소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