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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산림청은 26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인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눈이나 비가 내려 산불 위험이 낮은 강원과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은 경보 단계 상향에서 제외됐다.
산림청은 위기경보가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취약지에 2만20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하는 등 산불 예방과 감시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수도권과 남해안, 내륙지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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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