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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이 운영하는 '1사1교 금융교육'은 학생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전국 금융회사 본·지점과 인근 학교가 결연을 맺어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2019년 카드업계 최초 수상 이후 세번째 금감원장상을 수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외 신한카드는 지난해 디지털 금융 취약 계층인 느린학습자와 고연령층을 위해 디지털 금융체험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지원할 중장년층 강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중장년·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을 교육하는 사회적 참여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교육 참여자들의 디지털 금융 지식과 사용 수준에 따라 프로그램을 정교화했다. 이는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포용적인 금융 프로그램을 실천하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과 맞닿아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포용적 육성과 소외되기 쉬운 디지털 금융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맞춤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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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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