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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교육청이 6일 홍익관에서 군위군의 대구 편입 업무추진 상황 점검과 주요 사항의 추진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경북교육청 군위군 이관' 추진단 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경북교육청 각 부서에서 추진한 교육과정, 장학, 학교 안전, 교직원 정원·인사, 예산, 정보, 자료 이관, 자치법규 개정 등 109개 업무 분야의 추진 사항을 점검한 뒤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학생들에게 직접 영향을 미칠 교육과정 운영과 고등학교 입학 전형, 예산과 각종 기금의 처리 방법 등 각 분야 실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도 교육청은 오는 7월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될 때까지 매월 1~2회 이상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태형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오는 7월 군위군 이전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와 현재 군위군에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대구 편입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교육청의 군위군 이관 추진단은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되는 2023년 7월 1일까지 군위지역 교육지원청, 도서관, 학교의 이관 준비를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국장 3명, 도교육청 각 부서의 장 17명 총 21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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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